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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포항 소식
허리수술 받으러 포항까지 온 푸른눈의 이방인 ‘화제’

 

2015.7

포항=뉴시스】김태규 기자 = 터키 앙카라대학에서 교수를 지냈던 네클라 균듀스(85·여)는 최근 허리 수술을 받기 위해 포항을 찾았다.
포항우리들병원에 따르면 균듀스는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구를 거쳐 포항에 도착했다. 이튿날인 7일 최건(55) 병원장으로부터 직접 수술을 받은 그는 15일 퇴원을 앞두고 있다.
이전까지 한국에 대해 그저 ‘형제의 나라’ 정도라는 이미지만 갖고 있었던 그가 이역만리 떨어진 포항까지 와서 수술을 받은 이유는 단 하나다. 척추수술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최건 병원장의 실력만을 보고 한국행을 결심했다.
최 병원장은 최소상처(최소침습)술로 척추수술만 8000여회 이상 집도한 이 분야의 세계권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클라는 10년 전 최 병원장 아래서 수련했던 터키 앙카라대학병원의 정형외과 의사 타릿 야자르의 소개로 두 번 고민 않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네클라의 두 아들 케말 균듀스(62), 아흐메트 칸 균듀스(55)는 모두 앙카라대학병원의 안과 의사로 근무 중이다. 같은 병원동료 의사였던 야자르가 “모친의 수술은 꼭 한국의 최 원장에게 받아라”고 적극 권유한 것이 인연이 됐다.
수술 이틀째였던 지난 7일 병원에서 그를 직접 만났을 때는 보행기에 의존해 혼자서 조금씩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 중이었다.
밝은 미소로 취재진을 맞이한 그는 ‘몸 상태가 어떠냐’는 질문에 “감사감사”라는 한국말로 최 원장에 대한 고마움을 대신 표현했다.
이어 “아직 수술부위에 통증이 약간 있지만, 곧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올해 85세인 네클라는 고령의 나이로 기존 절개 방식으로는 허리 수술에 어려움이 있었다. 협착증의 우려가 컸다. 게다가 지병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어 터키 의료수준으로는 수술이 불가능했다.
최 원장은 균듀스의 내원 당시 상태에 대해 “협착증이 굉장히 심한 상태로 수술이 불가피했다. 기존대로 하자면 전신마취 후 칼로 째고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뜯어내야 하는 상태였다”며 “하지만 환자가 나이도 많고, 심혈관 관련 지병도 있아서 절개수술이 아닌 내시경을 활용한 최소상처술이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도 최소상처술로 수술을 받은 터라 회복이 빠른 편이다. 최 원장은 오는 15일 정도면 두 발로 걸어서 터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균듀스는 무엇보다 병원시스템을 마음에 들어했다.
병원측에서는 공항에서부터 포항으로 이동까지 모든 것을 책임졌다. VIP실을 통해 두 아들이 어머니 옆에서 머물 수 있게 했고, 식사도 매끼 터키식에 맞춰 제공했다.
균듀스는 “모든 것이 완벽했다. 매사에 병원에서 꼼꼼하게 신경 써 준 흔적이 역력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특히 모든 직원이 친절했다. 개인적으로 한국은 처음인데 병원 직원을 통해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제 한국은 내게 있어 형제의 나라가 아니라 은혜의 나라가 됐다”며 웃어보였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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