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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명의 최건 포항우리들병원장 "5년 내 포항을 척추수술 메카로 육성"
척추 명의 최건 포항우리들병원장 “5년 내 포항을 척추수술 메카로 육성”

2015.7.1

지난 3월 포항우리들병원장 취임…포항주민 ‘반색’
‘명의 찾아 포항으로’…외국서도 환자 쇄도

【포항=뉴시스】김태규 기자 = “향후 5년 안에 포항을 최소상처 척추수술에 있어 세계적인 메카로 만들고 싶습니다.”

최소상처술로 척추수술만 8000여회 집도해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최건(55·사진) 포항우리들병원장은 13일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포항 남구 장기면 출생인 최 원장은 지난 1월 포항우리들병원의 3대 병원장에 취임하면서 고향인 포항으로 돌아왔다.

고향을 떠난지 40년여만의 금의환향(錦衣還鄕 )이었다.

최 병원장은 “언젠가는 한 곳에 정착을 해야하는데, 고향인 포항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항에는 척추분야 전문병원이 없어 많은 환자들이 서울 등 대도시로 떠나는 상황이었다”며 “대구·경북지역에 척추 전문병원이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며 포항으로 내려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병원은 모두 지방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접근성이 많이 좋아져서 전국은 물론 전 세계 환자들이 포항으로 올 수도 있다. 특히 대구·경북이 메디시티를 표방하고 있는데, 그런 상황들이 내 생각과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최소상처(최소침습)술이란 척추수술 시 내시경을 활용해 상처를 적게 남기는 외과적 수술법을 일컫는다. 최건 병원장은 최소상처술로 척추수술만 8000여회 집도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IC)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만 2000여편에 달하며, 그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내시경 척추 시술 교과서인 ‘척추학’은 4개 국어로 번역돼 출간되기도 했다.

또 지난해 6월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CMISST) 학회장으로 선출 돼, 한국 의료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는 “내가 세계최소침습학회장에 당선되면서 한국이 최소상처 분야에서 세계 톱수준의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인정받았다. 내년에 제주도에서 열리는 학회에서 한국 기술을 더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의 환자들은 세계적인 명의(名醫)인 그가 진료를 한다는 사실을 반기고 있다. 최 원장이 치료를 잘 한다는 사실이 입소문을 타 많은 환자가 병원을 찾고 있다.

포항우리들병원 관계자는 “최 원장은 하루 평균 60여명의 외래환자를 본다. 일주일 평균 20여차례 수술을 집도하고, 수련의 교육까지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원장이 포항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외국에서도 환자들이 찾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최 원장으로부터 수술받은 외국환자만 5명에 이른다. 병원개원 11년만에 외국인 환자가 직접 수술을 받는 사례는 최 원장 부임 후 처음 생겨났다.

지난 7일에는 터키 앙카라대학 교수를 지냈던 네클라 균듀스(85·여)가 최 원장에게 직접 수술을 받았다. 7년간 디스크로 고생해오던 균듀스 교수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의사를 알아보다가 주변의 추천으로 최 원장을 택했다.

10년 전 최 원장 아래서 최소상처술을 배워갔던 타릿 야자르 앙카라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균듀스 교수의 아들(안과 의사)에게 최 원장을 소개한 것이 인연이 됐다.

균듀스 교수는 “통증이 심해 혼자서는 한 걸음도 걷기 힘들었는데, 수술 후 많이 좋아졌다. 무엇보다 상처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것이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 원장이 설명하는 최소상처술의 장점은 고령 환자도 수술을 받을 수 있고, 회복이 빠르다는 점이다. 2㎝ 가량의 작은 부위로 내시경을 통해 수술이 이뤄지므로 협착증으로부터도 자유롭다.

그는 “나이가 많아 수술 자체를 포기하는 고령 환자들이 많다. 그런 분들에게 최소상처술이 희망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경외과 전문의였던 그는 1999년 청담우리들병원에 입사하면서 최소상처술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이후 15년간 한우물만 판 결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그는 “당시에는 같은 병원 의사들이 전부 최소상처술만 했다. 많은 의사들이 있었지만 이 분야에 더 많이 관심을 갖고 연구한 의사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결국에는 노력을 한 의사들이 살아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최소상처술은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됐다. 중요한 것은 많은 의사가 최소상처술을 표방하고 있지만 누구나 최소상처술의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연구가 필요한 분야다”고 덧붙였다.

한국에서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오른 최 원장이지만 그에게 만족은 있을 수 없다. 그의 목표는 세계최고를 향해 맞춰져 있다.

최 원장은 “이제는 글로벌 세상이다. 동네에서만 진료 잘하는 의사여서는 안된다. 의사의 실력이 전 세계에 오픈 돼 있다. 최고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나 역시 계속 노력해서 세계 최고가 되려한다”고 말했다.

최 원장의 ‘세계 최고론(論)’은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노력과도 후학 양성 등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그는 “의료는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우리나라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이다. 전자와 자동차 분야는 중국이 벌써 세계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 환자를 뺏기기 전에 우리나라가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경계했다.

또 “환자는 의사가 마음에 안들면 필요한 의사를 찾아 어느 나라든지 갈 수 있다.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의 환자들도 이미 나를 많이 찾고 있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했다.

최 원장은 “전 세계 사례를 보면 의사를 잘못 만나서 수술 후유증을 겪는 환자들이 너무 많다”며 “생각 같아서는 내가 전부 수술을 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다. 반대로 의사들을 제대로 교육시켜 주면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 후배 양성에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kyustar@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710_0013783603&cID=10204&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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